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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크라운’, 톰 행크스가 띠동갑 여대생과 아찔한 만남?

입력 2011-08-10 10:42:58 수정 2011-08-10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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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맨틱 크라운’이 줄리아 로버츠를 두고 바람난(?) 톰 행크스를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톰 행크스와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로맨틱 크라운'은 공개된 포스터에서 보이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으로 영화 속에서 선보일 환상적인 커플연기에 대한 기대를 모아왔다.

그런데, 깜짝 공개된 스틸에서 미소 띤 톰 행크스의 시선이 머문 곳에 줄리아 로버츠가 아닌 풋풋한 20대 여대생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톰 행크스와 함께 있는 그녀는 누구이며 톰 행크스와는 어떤 관계인지, 지금부터 그 사연이 공개된다.

이번 영화에서 톰 행크스는 성실한 우수사원이지만 학력미달로 직장에서 해고통보를 받는 위기의 남자, ‘래리 크라운’을 연기한다.

고비 앞에서 좌절하는 대신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대학에 진학한 ‘래리’(톰 행크스)는 한눈 팔지 않고 공부에만 전념하리라 다짐한다.

의욕과는 달리 싱싱한 젊음으로 가득한 캠퍼스에 전혀 안 어울리는 이 남자. 하지만 의외로 촌스러움마저 신선함으로 승화시키며 풋풋한 새내기들과도 제법 잘 어울린다.

공개된 스틸 속의 여대생은 바로 래리가 대학에서 처음으로 사귀게 된 친구인 것.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되고도 좌절할 줄 모르는 초특급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래리’를 톰 행크스는 그만의 천진난만한 매력을 더해 생생한 인물로 표현해낸다.

이어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우월한 미모, 고학력, 사회적 지위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명품녀, ‘테이노’를 연기한다.

새 마음 새 뜻으로 대학에 입학한 래리는 등교 첫날 첫 강의에서 마주친 까칠 도도한 여교수 ‘테이노’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린다.

그런데 영화 속에는 톰 행크스의 얼굴을 싱글벙글하게 만든 또 한 명의 아름다운 여배우가 출연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할리우드 최고의 신예 구구 바샤로다.

그녀는 극중에서 건강하고 매력 넘치는 여대생 ‘탈리아’를 연기한다. 영화 속에서 ‘래리’에게 특별한 호기심을 보이며 친근하게 다가온 탈리아.

두 사람은 같은 수업에 스쿠터 동호회 활동까지 함께하며 나이 차이를 뛰어 넘어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은 남들의 오해를 살만한 아찔하고도 코믹한 장면들을 연출하게 되는데, 사실 탈리아는 ‘테이노’를 향한 ‘래리’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연애 코치로 맹활약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라이징 스타 구구 바샤로의 싱그러운 매력과 할리우드 원조여신 줄리아 로버츠의 매력 대결은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로맨틱 크라운’은 오는 8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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