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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길을 찾아 ‘2011 청소년 여행문화학교’로!

입력 2011-08-10 10:47:38 수정 2011-08-10 1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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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교육과 사회문제로 정서적으로 황폐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방학엔 아름다운 우리 길을 체험하며 역사문화를 배우는 ‘2011 청소년 여행문화학교’를 선물하자.

이번 ‘제7차 청소년여행문화학교’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영덕군 해파랑길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해파랑길 영덕블루로드 구간으로 A코스(해와 바람의길), B코스(바다와 하늘이 함께 걷는 길), C코스(역사와 함께 사색하는 길)를 걸을 예정이다.

A코스는 ‘해(垓)와 바람의 길’로 고불봉등산로에서 해맞이 공원까지 걸으며 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전시관, 해맞이공원 등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그린에너지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이며, B코스 ‘바다와 하늘이 함께 걷는 길’은 경정리에서 죽도산전망대까지 이름 그대로 영덕의 푸른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다.

마지막 C코스는 ‘역사와 함께 사색하는 길’로 괴시리전통마을에서부터 대소산봉수대까지 걷게 되는데 200년이 넘은 전통가옥이 고스란히 간직되어있는 조선시대의 전통마을이자 고려말 삼은 중의 하나인 목은 이색선생의 출생지이기도 한 괴시리 전통마을에서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경북무형문화재인 영덕 옹기장 백광훈선생이 진행하는 옹기 만들기 체험, 수상게임, 모터보트 체험 등의 해양체험 프로그램이 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어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또한 마술공연을 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워보며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의 길과 문화 관계자는 “청소년 멘토링 걷기여행을 통해 우리사회의 청소년이 갖고 있는 내적 갈등과 정신적 피로를 멘토와의 소통, 문화예술 체험 등을 통해 해소하고 치유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성장과 새로운 희망을 찾고, 폭 넓은 세계관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의 길과 문화 (☎02-6013-661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현지 인턴기자(k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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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0 10:47:38 수정 2011-08-10 10: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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