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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에서 <제7광구>까지! ‘영상전문인력’ 이 제일 잘나가~

입력 2011-08-11 09:36:07 수정 2011-08-11 0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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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순위를 모조리 갈아치우며 3D영화의 개막을 알린 <아바타>를 시작으로 <트랜스포머 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제7광구>에 이르기까지 정교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블록버스터 대작들이 잇따라 흥행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장면들이 영상제작기술의 발전과 함께 스크린 속에서 실사로 구현되어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대규모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다름아닌 특수효과와 컴퓨터그래픽(CG) 등의 영상효과분야이다. 빼어난 영상미를 제공하는 영상효과분야는 취업난 속에서도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유망직종으로 각광받으며 관련 학과 및 전문교육기관에 대한 커다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영상기술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재 양성소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교과부 4년제 대학학력(학점)인정 교육기관 한국방송예술진흥원(학장 김상희)의 멀티미디어계열은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창의력, 미적감각, 표현기술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영상기술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 중 영상모션그래픽학부는 문자나 그래픽 요소에 움직임을 발생시키는 모션그래픽(Motion-Graphic) 기법을 학습하는 곳으로 영화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TV광고, 드라마 타이틀, 뮤직비디오 등에서 모션그래픽 시각효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어 취업 전망이 밝다. 또한 3D/4D콘텐츠학부는 특수시각효과, 리얼한 사물표현, 이펙트 등에 대한 개념 이해와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으며 영상제작의 핵심 기술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강의에 적극 활용하여 시각효과에 대한 분석력을 키우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김상희 학장은 “특수효과 및 멀티미디어 효과를 담당하는 영상제작분야는 3D, 4D로 점차 그 영역이 확대되는 영상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영화계에서의 전문인력 품귀현상과 특수효과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시점이 맞물리면서 국내외 관련교육기관을 찾아 전문인의 꿈을 키워가는 이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현지 인턴기자(kh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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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1 09:36:07 수정 2011-08-11 0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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