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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재일 조선인 ‘자이니치’를 아시나요?

입력 2011-08-11 15:32:18 수정 2011-08-11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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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은 광복절 66주년이다. 해마다 돌아오는 광복절이지만 올해에는 최근 일본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갈등과 국제수로기구의 동해 표기 심사를 앞두고 의미와 평가를 되짚는 행사가 많다.

한편 굵직한 국제 관계 문제에 가려 그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자이니치'라 불리는 재일조선인이다.

최근에는 정대세, 추성훈 등의 운동선수뿐 아니라 강상중, 서경식 등 지식인의 저작도 활발하게 소개되어 출판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강상중 교수는 재일조선인 최초의 도쿄대 교수로 잘 알려졌고 일본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올해 한국에 번역 출간된 '어머니‘(사계절 펴냄)는 12일 MBC 스페셜 광복절 특집 다큐 '오머니'로 방송된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이에 '8월, 기억해야 할 이름 자이니치'란 제목으로 재일조선인 작가들의 책과 재일조선인의 삶을 다룬 책을 모아 의미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일조선인에 대한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받아 화제가 되었던 재일조선인 학교 다큐 ‘우리학교’ OST를 증정하고, 관련 도서 구매자에게는 ‘피와 뼈’, ‘GO’, ‘디어 평양’,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등 재일조선인을 다룬 주요 영화의 DVD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본 기획전을 준비한 알라딘 인문/사회 담당 박태근 MD는 "광복과 해방의 그늘에 가린 재일조선인의 삶은 일제 강점기를 견뎌낸 우리 민족의 삶이자 통일을 기대하는 우리 민족의 미래에 다름 아니다. 모쪼록 이번 광복절이 이들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 민족으로서의 삶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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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1 15:32:18 수정 2011-08-11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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