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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마지막 복날 맞아 ‘더 스페셜 치킨피자’ 할인 판매

입력 2011-08-12 10:17:31 수정 20110812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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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은 8월 13일 말복을 맞아, 더 스페셜 치킨 피자로 무더위를 극복하는 ‘마지막 복날, 피자헛이 더 스페셜하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피자헛은 더 스페셜 쏘핫치킨과 크림치킨 피자 2판을 2만 5,000원에 판매한다. 기간은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 31일까지.

더 스페셜 피자 쏘핫치킨은 쫄깃한 닭다리살이 푸짐하게 토핑된 매콤한 맛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더 스페셜 크림치킨 피자는 담백한 닭가슴살에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로 맛을 내 무더위에 사라진 입맛을 다시 돋워주는 인기 메뉴다.

한국 피자헛 관계자는 “무더위와 기습 폭우에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복날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더 스페셜 치킨 피자 2가지 메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헛은 8월 15일까지 피자헛 SNS를 통해 더 스페셜 2판 무료 시식권을 제공하는 복날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kr/enjoypizzahut)과 트위터(@enjoypizzahut)에 ‘무더위를 날리는 나만의 비법’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무료 시식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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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2 10:17:31 수정 20110812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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