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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금’에서 여심을 흔드는 배우가 있다?

입력 2011-08-16 13:44:35 수정 2011-08-16 1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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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푸른소금’에서 배우 천정명이 기존의 소년 같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듬직한 남성미를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드라마 ‘짝패’, ‘신데렐라 언니’ 등으로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는 배우 천정명이 영화 ‘푸른소금’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한다.

영화 ‘푸른소금’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은퇴한 조직 보스(송강호)와 그의 감시를 의뢰 받고 접근한 여자(신세경)가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천정명은 은퇴한 조직 보스 두헌의 오른팔 ‘애꾸’역을 맡아 기존의 순수하고 소년 같은 이미지를 깨고 듬직하면서도 강인한 남자로서의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른쪽 눈에 큰 흉터를 가지고 있는 ‘애꾸’는 ‘두헌’이 조직을 은퇴한 후에도 끝까지 의리를 다하며 보스의 옆을 지키는 충성스런 캐릭터다.

두헌에게 접근한 세빈을 의심하면서도 세빈을 통해 변해가는 두헌의 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며 두헌이 행복해 지기만을 바라는 과묵한 매력의 소유자다.

천정명은 “이런 역할을 해보고 싶었는데 송강호 선배님, 이현승 감독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다”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송강호 또한 “천정명이란 배우의 외모적인 매력과 더불어 지금까지 천정명씨가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한 것 같다”고 말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지켜주고 싶은 소년의 이미지를 벗어나 언제나 옆에서 지켜줄 것 같은 든든한 남자로 돌아온 천정명의 매력은 올 가을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은퇴한 조직의 보스로서 냉정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함께 보여줄 송강호와 당돌하면서도 거침없는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신세경의 강렬한 만남인 ‘푸른소금’은 9월 추석 시즌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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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6 13:44:35 수정 2011-08-16 13: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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