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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과 문학의 만남! ‘단편소설입체낭독극장‘

입력 2011-08-16 13:59:11 수정 2011-08-16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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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입체낭독극장은 오는 8월 30일 부터 9월 10일까지 산울림 소극장에서 공연을 한다.

이 작품은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실험적예술 및 다양성증진지원사업에 선정 된 작품이다.

‘단편소설 입체낭독극장’은 기존 낭독공연의 단순한 방식에서 벗어나 낭독과 연극이 어우러지고 융합하는 공연이다.

소설 작품의 문장은 그대로 전달하는 가운데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소설 문장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렇게 문학성과 연극성이 공존하는 이 무대는 소설의 언어를 전달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관객을 새로운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소설 독자에게 주어진 상상의 여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소설의 행간에 숨은 재미와 의미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독특한 공연으로, 문학과 연극이 만나 태어나는 새로운 상상력의 극장이 있다.

지금 한국 문단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소설가들인 김애란 단편소설 ‘칼자국’, 김연수 단편소설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농담’, 김미월 단편소설 ‘서울동굴가이드’ 의 작품을 무대 공연으로 끌어왔다.

특히 이들의 작품을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동세대의 젊은 연출가들이 참신한 방식의 낭독공연으로 연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게 한다.

언어와 시대에 대한 뛰어난 관찰과 묘사로 주목 받고 있는 성기웅, 뮤지컬 ‘빨래’를 통해 한국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입증한 추민주는 ‘칼자국’을, 2009년 CJ영페스티벌 1위 수상 및 2011년 혜화동1번지 제5기동인 선정 등으로 인정받은 무서운 신예 김한내가 ‘서울동굴가이드’ 참여한다.

이번 작품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문학과 눈으로 장면이 펼쳐지는 연극의 새로운 만남을 경험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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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6 13:59:11 수정 2011-08-16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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