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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95% 바캉스 후 질염 증상으로 고민한다

입력 2011-08-16 15:52:06 수정 2011-08-16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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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여성들이 바캉스 후유증으로 질 분비물 증가나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같은 질염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엘헬스케어가 얼루어코리아닷컴과 함께25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 1,278명을 대상으로 ‘’바캉스 후 질염 증상 경험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가 '여름철 대표적인 여성 질환으로 꼽히는 질염의 주요 증상들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총 1,218명의 여성이 바캉스 후 한 가지 이상의 질염 증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증상 별 빈도는 ▲ 평소보다 증가한 질 분비물의 양 (49.7%) ▲ 외음부의 가려움증 (47.5%) ▲ 불쾌한 냄새 (26.7%) ▲ 소변 볼 때 통증 동반 (20%)의 순이었다.

강서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김태준 과장은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쉽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바캉스를 다녀온 여성들에게서 감염율이 더욱 높게 나타난다”며 “물놀이가 잦은 바캉스 중에는 물 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균으로 인해 '칸디다성 질염'에 걸리기 쉬운데, 응고된 질 분비물이 나오고 외음부의 가려움과 통증이 동반되면 방치하지 말고 꼭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바캉스 후 질염을 경험했다고 답한 여성 응답자 2명 중 1명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유로는 ▲ 금새 없어졌기 때문에 (57.8%) ▲ 단순한 생리 전 증후군인 줄 알아서 (21.9%) 가 대부분이었으며, 이는 약 80%의 여성들이 일반적인 냉과 질염 증상으로 나타나는 분비물과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 증상을 방치했음을 시사한다.

김태준 과장은 “건강한 여성에게서도 흰색이나 투명색의 질 분비물은 분비될 수 있고, 생리 혹은 배란기에는 신체 리듬과 주기 등에 따라 분비물의 양상이 조금씩 변화되기도 한다”며 “하지만 일반적인 질 분비물은 한시적으로만 분비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질 분비물이 있거나 심한 냄새 혹은 가려움증이 동반되면 질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일반의약품 질염 치료제 중 가장 대표적인 바이엘헬스케어의 카네스텐? 질정은 질 내 삽입하는 좌약 형태의 약제이다.

항진균제 역할을 하는 클로트리마졸(Clotrimazole)이 함유되어 있어 질염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질 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회복시키는 젖산 성분이 포함되어 질염균의 증식을 억제하도록 한다.

또한 증상 상태 및 치료 기간 선택에 여부에 따라 1일 처치법, 6일 처치법 등 다양한 제품 군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성들의 간편한 질염 자가치료를 돕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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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6 15:52:06 수정 2011-08-16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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