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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품격을 더하는 추석 선물세트

입력 2011-08-17 09:09:45 수정 20110817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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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추석을 맞이하여 더욱 다양해진 고품격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매년 최고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명품한우세트는 등심, 안심, 채끝등심과 부채살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한우세트(3.2kg)부터 채끝등심과 부채살만으로 구성된 명품한우 실속세트(3.2kg)까지 특수 부위별로 더욱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청정한우로만 구성된 명품한우세트는 최상의 마블링과 육즙으로 차별화된 미각을 선사하며, 가정에서 손질할 필요 없이 사전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55만원부터 66만원까지.

최고의 추석선물로 사랑받아 왔던 명품와인세트는 올해 더욱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상급 와인부터 고급샴페인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명품와인세트는 정하봉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엄선하여 마련한 만큼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며, 시중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G20때 소개되었던 온다도로(ONDADORO)와 호주의 투핸즈(Two Hands), 샤토마고(Chateau Margaux) 등 다양하게 마련되며 가격은 7만2천원부터 99만원까지.

정성이 담긴 명품 알배기 굴비세트도 대표 선물세트로 추천된다.

명품 알배기 굴비세트는 영광 법성포 굴비로만 구성되며, 알이 차오르는 오사리때 어획해 서해의 천일염으로 정성스럽게 섶간하여 육질이 단단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무공해 자연식품인 굴비세트는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30만원부터 95만원까지.


이 밖에도 세계 각국의 유기농 소스와 치즈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선물바구니(20만원~50만원), 엄선된 최상품의 상주곶감으로 특별한 미각을 전하는 명품 곶감세트(8만원~14만원), 제주 특산물인 은갈치와 옥돔세트 (38만원~49만원), 스페인산 최고급 유기농 올리브유 세트(8만원~10만원)등 다양한 품목들이 추석 선물세트로 마련되어 있다.

판매는 22일부터 9월12일까지 로비에 위치한 델리숍에서 진행된다.(세금 별도)

문의 : 02-6282-6738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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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7 09:09:45 수정 20110817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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