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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춤 한마당 ‘맛깔 나는 춤'

입력 2011-08-17 10:09:05 수정 2011-08-17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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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한국 춤의 발전과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타 공연장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2011년 국립극장 기획시리즈의 그 네 번째 이야기로 ‘맛깔 나는 춤’을 오는 8월 25일(목)부터 8월 26일까지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올린다.

‘2011년 국립극장 기획시리즈’란 국립극장 전속단체 예술단원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어진 기획공연이다.

첫 번째 기획공연인 ‘남상일 100분쇼’를 시작으로 ‘봄의 여신’, ‘이정윤& 에뚜왈’을 차례로 무대에 올렸다.

네 번째 기획공연인 ‘맛깔 나는 춤’은 국립무용단 중견 무용수 문창숙, 백형민, 윤성철, 박재순이 출연하여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한여름 밤에 시원한 춤 한바탕을 펼쳐 보인다.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 “4가지 불교의식무-작법”, 2부 “4가지의 맛의 전통춤-신명” 이 맛깔스럽게 무대 위에 펼쳐진다.

1부 ‘4가지 불교의식무-작법’은 불교의식으로 재를 올릴 때 추는 모든 춤을 총칭한다. ‘나비춤’, ‘바라춤’등을 선보인다.

이어 2부 ‘4가지 맛의 전통춤- 신명’에서는 문창숙 ‘살풀이 품’, 박재순의 ‘승무’ 등을 통해 중견 무용수들의 춤에 대한 열정과 담백한 춤의 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는 3부“커튼콜-푸리”는 타악의 무대로 국립무용단에서 부포놀이를 통해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가는 박재순의 꽹과리연주가 시작된다.

일품 장고춤을 선보이는 문창숙과 윤성출의 진도북춤, 백형민의 밀양북춤을 통해 8월의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도록 신명나고 맛깔스러운 한판을 펼쳐 보일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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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7 10:09:05 수정 2011-08-17 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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