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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래사회를 짊어질 '국제 청소년 학술대회' 개최

입력 2011-08-17 10:22:35 수정 2011-08-17 1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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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21세기 미래사회를 짊어질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연구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개발을 위한『제2회 국제 청소년 학술대회』(ICY : The 2nd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Youth: )를 8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사흘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캐나다, 홍콩, 우즈베키스탄, 타이완, 싱가포르 등 세계 각 국에서 신청한 462개팀의 중?고등학교 학생들 가운데 총 131개팀(304명; 국내 116개팀 269명, 국외 5개국 15개팀 35명)을 최종 발표자로 선정하였으며, 각자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실행된 연구결과를 대회 공식 언어인 영어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발표논문과 관련된 분야의 교수?전문가 18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게 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창의적이며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회 첫날인 17일(수)에는 뇌과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신희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장의 기조강연, 세션 1, 2 논문발표, '관심주제별 그룹모임'(SIG: Special Interest Group) 등이 있을 예정이다.

18일(목)과 19일(금)에는 3, 4, 5, 6 세션 논문발표와 분야별 저명인사 강연, 시상, 소감발표, 참가 청소년의 연구흥미와 진로개발 상담을 위한 대학 연구소 및 문화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국제청소년학술대회는 평소 선행학습과 타율적 학습에 젖어 있는 국내 교육풍토 하에서, 청소년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의 주제를 탐구하고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제청소년학술대회의 개최 취지 및 경험을 기반으로, 더 많은 지구촌 청소년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질 높은 연구경험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대회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제청소년학술대회와 대회 발표논문은 대회 기간 동안 누구나 참관, 열람할 수 있다.
(참관 및 열람 문의: econoyoo@kedi.re.kr. 02-3460-0228)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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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7 10:22:35 수정 2011-08-17 1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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