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에서는 여름철 화려한 샌들과 바캉스로 지친 여성의 발을 건강하고 매끈하게 회복시켜 줄 풋케어 ‘페디큐어 세트’를 출시했다.

제품은 산뜻한 로즈마리 민트 향이 가득한 페디큐어 세트로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발의 피로를 해소 시켜주고, 즉각적인 보습 효과로 지친 발과 다리에 부드러운 이완을 제공하는 3단계 간편 발 트리트먼트 세트로 발 피부에 깨끗함과 촉촉함을 선사한다.

로즈마리 민트의 리프레싱 효과로 발 피로 완화와 기분 전환 효과를 제공하고, 각종 천연 성분들이 함유돼 깨끗하고 건강한 발로 가꿔준다.

멘톨은 발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발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를 주고, 레몬그라스, 흰자작나무 껍질, 로즈마리 잎 추출물이 항산화 효과를 줘 피부를 보호한다.

또 글리세린, 호호바 오일, 홍화유 등 보습 성분이 함유돼 부드럽고 매끈한 발로 가꿔준다.

3단계로 구성된 릴렉싱 풋 소우크, 에너자이징 풋 스크럽, 수딩 풋 밤과 함께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브러시&퓨미스 스톤과 유니크한 가방이 함께 구성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실용성을 높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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