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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핏으로 연출하는 시크룩, 슬림해 보이는 효과까지!

입력 2011-08-17 13:03:36 수정 2011-08-17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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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도 돌아서면 비가 쏟아지는 요즘에는 습도 때문에 불쾌지수가 더욱 높아져만 간다.

여름철에는 맵시를 드러내는 슬림핏 아이템을 입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옷을 입고 싶을 때가 있다. 이를 위해 흐르는 듯한 느낌으로 시크함이 묻어나는 루즈핏 아이템을 소개한다.

▲ 핏이 남다른 상의, 하의는 되도록 슬림하게

여름에 입는 니트가 무조건 더울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 버튼이 달린 키옥의 니트는 가디건처럼 보이지만 팔을 움직였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분위기가 상반되는 독특한 아이템이다.

소매부분부터 니트의 끝자락이 일자로 이어져있는 디자인의 니트는 데님과도 잘 어울린다. 빈티지한 워싱과 함께 반짝이는 큐빅 장식이 돋보이는 크롭트 진을 매치하면 안정감 있는 컬러 매치로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루즈함 속에서도 실루엣을 살리고 싶다면 허리선을 강조한 블라우스를 추천한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블랙 컬러는 허리의 밴드로 잘록한 실루엣을 살릴 수 있어 통통한 체격의 여성도 날씬해 보이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얼핏 보면 스네이크 스킨으로 만들어진 듯한 팬츠는 프린트가 돼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키옥 관계자는 “루즈핏 스타일의 상의는 편안해 보이지만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이라고 하면서, “이 때 상의를 루즈하게 입었다면 하의는 슬림한 팬츠 등을 매치해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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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7 13:03:36 수정 2011-08-17 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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