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티지 캐주얼 브랜드 ‘Pin & Fit’이 오는 8월 드디어 공개된다. 핀앤핏은 Fun & Unique 마인드에 감성을 더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니섹스 빈티지 스타일을 제안한다.

패션, 아트, 음악 등 다양한 컬쳐 아이콘이 녹아들어 소비자들의 워너비를 해소 시켜줄 핀앤핏은 자유분방하고 창조적이며 개성표현에 민감한 10대~20대 초반을 타겟으로 발랄한 아메리칸 캐주얼을 감성적인 빈티지 스타일로 재해석해 Sensitive와 Vintage를 결합한 ‘Sensitage’의 신조어를 내세우며 젊고 창조적인 브랜드 컨셉을 보여주고 있다.

비비드한 컬러 전개와 독특한 워싱 기법이 특징인 핀앤핏은 자체 개발한 캐릭터와 타이포 그래픽이 디자인된 티셔츠를 메인으로 스키니 데님, 체크 셔츠, 윈드 브레이크, 등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한 아이템들로 구성 되어졌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고 폭넓게 이루어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앞으로 패션 뿐만이 아닌 컬쳐 브랜드로의 어필을 위해 국내외 아티스트 및 셀러브리티와의 콜라보레이션과 파격적인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으로 새로운 트렌드 문화를 형성해 매혹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SBS 보스를 지켜라’의 지성은 극중 엉뚱 발랄한 캐릭터에 맞게 일러스트로 새겨진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핀앤핏의 모토인 유니섹스 빈티지 스타일 이미지를 한층 부각 시켰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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