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케이트 모스’가 가장 사랑하는 플랫슈즈로 국내에 잘 알려진, 스페인 슈즈 브랜드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가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CJ 오쇼핑’ 통해 드디어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 유럽 최고의 명가 슈즈 브랜드로, 여성의 곡선을 아름답게 살려주는 디자인은 물론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으로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스페인의 왕세자비부터 뉴욕의 콧대 높은 부유층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은 물론 케이트 모스, 클라우디아 쉬퍼, 소피 달, 린지 로한 등 스타일리시 하기로 소문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VIP 고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CJ 오쇼핑’이 국내 총 판권을 가지고 단독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매력적이고 기품 있는 디자인의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슈즈를 더 이상 해외 구매 대행 사이트를 통해 높은 배송료를 지불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집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세계적인 패션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수지 버블이 함께 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7일, 낮 12시 40분 ‘CJ 오쇼핑 셀렙샵’을 통해 발레리나 슈즈의 원조인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의 독점 런칭 방송을 만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프리티 발레리나(Pretty Ballerinas)’의 더 많은 상품은 ‘셀렙샵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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