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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아시아로 통하는 ‘아시아 문화주간’ 개최 -1-

입력 2011-08-19 13:30:34 수정 2011-08-19 1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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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술, 영상, 무용, 문학 등 5대 장르에 걸쳐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제1회 ‘아시아 문화주간(Asian Culture Week)’ 행사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건립되고 있는 광주광역시에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펼쳐진다.

▲ 음악, 문학, 무용, 미술, 영상, 축제 등 다양한 아시아 문화 담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주최하는 이번 ‘아시아 문화주간’은 8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 ‘아시아 어린이 합창단’, ‘아시아 창작 공간 네트워크’,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아시아 문화 포럼’ 등 6개의 큰 행사와 18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1년 처음으로 열리는 ‘아시아 문화주간’은 정부 간의 아시아 문화 협력에서 더 나아가 청소년, 예술가, 일반 시민, 전문가 및 석학 등의 민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를 한다는 점에서 뜻 깊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나아가는 광주에서 아시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문화 이해를 통해 서로 간의 편견을 없애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아시아의 공존 공생을 위한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22일 ~ 30일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

올해 처음 열리는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은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아시아 청소년 포럼’, ‘아시아 청소년 문화한마당’,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축하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모여 서로 간의 문화에 대한 벽을 허물고 함께 아시아의 미래를 고민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아시아 청소년 포럼(Asia Youth Forum)’은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시아 26개국 고등학생 및 전문 예술인들이 티이디(TED: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약자, 아이디어를 널리 퍼지게 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강연) 형식으로 하여 ‘아시아에 알리고 싶은 자국의 문화, 예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내용은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 홈페이지(www.asianyouth.co.kr)에서도 볼 수 있다.

‘아시아 청소년 문화한마당’은 아시아 청소년들과 청년 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문화 동반자들 및 한국종합예술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 예술계 대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다. 한마당은 문학, 미술, 영상, 음악, 무용 등 다섯 가지 분야 전공자들과 국내외 청소년들이 함께 공연을 제작하며, 동시에 토론과 발표가 진행된다.

문학 분야에서는 ‘대학생 독서 캠프’가 열린다. 23일부터 28일까지 조선대학교에서 열리는 ‘독서 캠프’에서는 전국 지역별로 9개 대학(전남대, 조선대, 강원대, 경북대, 계명대, 동아대, 숭실대, 순천대, 한양대)의 독서 동아리 회원 90명이 참가하여 다문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미술, 영상, 음악, 무용은 ‘아시아, 화합’을 주제로 창작물을 제작한다.

미술 분야에서는 국내외 미술전공자들이 모여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무대 배경을 제작한다. 24일부터 25일까지 제작한 완성본은 25일 월드뮤직페스티벌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 분야에서는 아시아청소년문화축전 행사를 촬영하여 메이킹 필름을 만든다. 음악 분야에서는 ‘아시아 청소년 문화 축전’의 로고송을 만드는 한편, 무용 분야와 함께 창작물을 제작하여 공연으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 한마당을 통해 완성된 공연은 28일, 29일에 열리는 주요 행사의 무대에 오른다. 28일은 청소년 문화축전 참가자이 ‘아시안 비트(Asian Beat)’란 팀을 구성하여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청소년 문화축전 참가자들로 구성되는 또 다른 팀, ‘에이(A)-스텝’(Asian, Arts라는 의미 함축함) 팀은 플래시 몹(Flash Mob, 불특정 다수가 특정 날짜, 시각, 장소에 모여 주어진 행동을 동시에 하고 흩어지는 깜짝쇼) 형태로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의 로고송 합창 및 댄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어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예술로 하나 되는 아시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안 비트’ 팀 공연은 29일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축하 공연으로도 올려진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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