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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분양상가, 어떻게 공략하나

입력 2011-08-22 13:32:44 수정 2011-08-22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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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수기가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상가분양 시장은 본격적인 고객맞이를 앞두고 재가동이 한창이다. 때문에 투자자들 역시 후반전을 대비한 세부적인 투자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상가는 주택과 다른 전략이 필요해 상가만이 갖는 특수성을 먼저 이해해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 하반기 상가분양 시장은 단지내상가의 강세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에 따르면 단지내상가라도 고객 수요 확보 측면에서 내부 지향적 상가 보다 외부 지향적 상가를 노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왜냐하면 외부 소비층 유입이 용이한 단지내상가의 경우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브랜드 매장의 유치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입찰방식 단지내상가 접근에 있어서는 높은 임대료 지불이 한정적인 업종이 많다는 점에서 고낙찰은 수익보전을 불안케 할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올 하반기는 판교, 광교, 한강, 청라, 강일등 신도시(택지지구)상가 물량이 대대적으로 쏟아진다. 신도시 상가는 이미 중,장기적 투자 상품임을 감안한다면 아파트 입주률에 신경쓰면서 소비층 유발에 기여도가 높은 역세권 중심으로 표적을 삼는 것이 안정적이다.

현재 공급중인 신도시 역세권중 관심 지역으로는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판교역과 7월 부터 아파트 집들이가 시작된 광교 신도시 신대역, 도청사역, 경기대역등 신설 역세권 주변이다.

특히 광교신도시중 신대역 주변은 상가 준공이 가장 빠른 상권으로 투자자와 세입자의 우량 입지 선점차원에서 하반기 주목받는 대표 시장이다.

이 가운데 에스비타운은 역세권의 프리미엄과 163대 동시 주차가 가능한 공간 확보, 1035가구 상록자이 아파트 단지 앞에 위치해 이미 GS슈퍼마켓, 소아과, 약국, 학원등과도 입점 계약을 맺었다.

이처럼 신도시 투자시 입지 선별이 어렵다면 선임대가 이미 맞춰진 상가를 노리는 것이 안전성 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

한편 아파트형공장 상가는 편의점, 구내식당. 문구점등 독점 업종을 투자 타겟으로 삼아보고 주상복합상가의 경우는 폐쇄적 내부 상가를 피하고 1층 위주의 투자가 안정적이다.

하반기에는 분양가 할인률이 20-30% 이상인 준공후 미분양 상가의 공급 러시도 예상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가격적 이점이 높은 미분양 상가라도 장기 미계약 이유와 점포의 컨디션 약점등은 사전 파악해야 한다"며 "또한 상가 투자 요령에 있어 매출 분석에 꼼꼼한 브랜드 매장이 입점계약을 맺은 상가에 대해 관심을 둘만하다"고 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 기자(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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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2 13:32:44 수정 2011-08-22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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