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100%한우사골곰탕’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강강술래의 ‘100%한우사골곰탕’은 6개월 이내 도축된 100% 한우 사골로 20시간 이상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한 제품이다.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설탕, 소금을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제품은 대한민국 갈비명장 1호이자 청와대 조리 책임자 출신인 강강술래 김진민 총주방장이 직접 1년여 간의 테스팅을 거쳐 탄생했다.

또한, 레토르트(무균충전포장) 방식을 적용해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9월 30일까지 이메일(event@sullai.com)로 이름과 연락처, 주소를 남기면 되며, 총 15명을 선정해 ‘100%한우사골곰탕’ 1박스(15인분)를 제공한다.

선정된 체험단은 곰탕 시식 후 강강술래 홈페이지에 시식후기 또는 곰탕 활용 요리 레시피를 올리면 된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꼼꼼한 주부 체험단이 작성한 시식후기는 향후 출시 예정인 갈비탕, 불고기, 떡갈비 등의 상품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우리 한우의 소비촉진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가기 위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사골곰탕'은 강강술래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 30%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80-925-929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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