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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3D 영상을 본다고?

입력 2011-08-23 15:04:55 수정 2011-08-23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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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3D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접이식 3D안경이 세계최초로 국내에서 지난달 출시됐다.

접이식 3D 안경 ‘iglass’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유투브, 플리커 등에 있는 3D 영상의 입체감상이 가능하다.

현재 유투브, 플리커 등의 사이트에는 3D 영화 예고편이나, 3D 뮤직비디오, 3D 광고영상 등 다양한 3D 콘텐츠들이 게재되어 있으나 최근 출시된 LG전자의 옵티머스3D 외의 다른 폰으로는 3D콘텐츠를 감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다.

제품을 개발한 대덕연구단지의 3D 전문기업 이노플러스는 “3D 안경의 휴대를 편리하게 만들면 3D 기능이 없는 일반 스마트폰으로도 3D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명함보다도 작게 접히는 3D 안경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일반 스마트폰으로 3D 영상을 감상하려면 적색과 청색으로 구성되는 애너글리프(anaglyph)방식의 3D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이러한 방식의 기존 안경들은 일반 안경의 형태를 띠고 있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휴대하는 것이 불가능 했다.

이에 접이식 3D 안경‘ iglass’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다리부분이 렌즈부분을 보호하며 접히는 형태로 제품을 고안하여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을 받았다.

이 제품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3D 안경을 구매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본인이 변환하고자 하는 일반 2D 사진을 3D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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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23 15:04:55 수정 2011-08-23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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