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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팝의 만남, 비뮤티 단독콘서트

입력 2011-08-26 11:47:45 수정 2011-08-26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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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클래시컬 팝 아티스트 Vimutti(비뮤티)의 첫 단독콘서트 무대가 오는 9월 22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말, 쇼팽과 푸치니의 명곡에 영어 가사를 붙인 노래부터 보니 타일러, 아바와 같이 익숙한 70년대 팝 명곡들까지 한 번에 녹여낸 데뷔 앨범 ‘Rest’에서 클래식과 팝의 완벽한 크로스오버를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1집 앨범에 수록된 명곡들과 함께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미공개 곡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성악 전공자였던 그가 사업가로 전향하여 오랜 기간 동안 펼치지 못하고 묵묵히 꿈꿔온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테마는 가을의 문을 여는 ‘휴식’이다. 공연 타이틀인 ‘Rest With Vimutti’는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을 보낸 관객들이 가을의 문턱에서 잠시나마 긴장을 늦추고 공연을 관람하는 두 시간만큼은 ‘휴식’의 여유를 즐기기를 바라는 비뮤티의 배려가 녹아있다.

특히 유럽의 10대 지휘자인 디안 쇼바노프가 ‘부드러운 바리톤의 음색 속에 무거움이나 경직됨이 없는 자연스러움, 격조와 친근함을 모두 지니고 있는 목소리’라 극찬한 그의 보이스 컬러는 관객에게 공연 내내 휴식을 전해주기 충분할 것이다.

공연 중에는 위트 있는 진행으로 관객들의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체조를 함께 하면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첫 단독 콘서트 무대를 위해 그 동안 음악적 교류를 해 온 아티스트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 김형묵, 베이스 임철민, 바리톤 김재섭, 동물원 멤버 박기영 등이 비뮤티와 함께하는 듀엣무대부터 솔로 축하무대까지 선보이며 비뮤티의 공연을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클래식(성악)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작업에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작사가, 편곡자, 기타 연주자,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한 그는 유년시절부터 피아노를 비롯한 클래식 악기에서부터 포크기타와 일렉 기타 등의 대중음악 악기들을 연주해온 실력을 살려 5인조 밴드와 함께 ‘기타 치는 바리톤’의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는 SBS 컬투쇼 출연 시 기타 연주와 함께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을 어쿠스틱 락 버전으로 열창해 인상적인 모습을 남긴 바 있다.)

이 밖에도 공연 중 관객에게 연주한 곡에 관한 퀴즈를 내서 음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기대되는 순서이다.

관객이 보고 가는 콘서트가 아니라 함께 참여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비뮤티의 무대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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