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주자 알칼리 이온수기 전문회사 ‘바이온텍’이 ‘2011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서 예비 점주와 방문 고객들에게 창업과 건강 트렌드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온은 일반물과 비교했을 알칼리이온수와의 비교실험을 통해 흡수율이 높은 알칼리 이온수가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 고객만족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으로 바이온텍만의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방문고객들에게 높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바이온텍 전시부스에서는 브랜드 소개 및 물 건강 강좌가 이루어졌으며, 최근 새롭게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알칼리 이온수기 ‘BTM-505N’전시와 함께 무료시음이 적용된 실제 매장이 구현돼 예비 점주들에게 이해를 도왔다.

바이온텍 관계자는 “창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업박람회를 통해 예비 점주들에게 최근 부각되고 있는 알칼리이온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위해 참가하게 됐다”면서 “바이온텍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건강 및 육아 등 다양한 형태의 박람회로 많은 고객들을 만나왔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산다라박이 밝히는, ‘연예인 광피부의 비밀’
· 사 먹으면 비싸잖아, 직접 만들어 먹자
· 허닭, 일 매출 1억 1천만 원···제대로 대박 났네
· 김선아, ‘정말 무보정 사진 맞아?’
· 무료 교육정보를 한 눈에, ‘학부모 커뮤니티’ 인기
· 드라마 속 블라우스 완판 룩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