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포트’ 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스타일과 격식을 두루 갖춘 옥스퍼드형 윙팁 디자인의 드레스 슈즈 ‘드레스포츠 트루워크(DresSports truWALK)’를 출시했다.

‘드레스포츠’ 컬렉션은 스포츠화에 사용되는 기술력을 정장화에 적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락포트의 가장 대표적인 시그니처 라인이라 할 수 있다.

1990년 락포트의 부사장인 토니 포스트가 ‘드레스포츠’를 신고 뉴욕 마라톤을 완주해 유명해졌으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 제품이다.

이 중 9월 출시되는 ‘드레스포츠 트루워크’는 프리미엄 천연 가죽을 사용해 제작했으며 락포트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품격 있는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기존 ‘아디프린(adiPRENE)’ 기능성 패드 및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보행 시 충격을 완화하는 동시에, 락포트의 최신 워킹 테크놀로지인 ‘트루워크(truWALK)’를 더해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워킹이 가능하게 하는 등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가죽에 섬세하게 수 놓아진 듯 한 윙팁 디자인이 고급스럽게 어우러져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손색없는 스타일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드레스포츠 트루워크’는 슈트에 어울리는 날렵한 앞코 라인과 단정하고 매끈한 핏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세련된 추석 패션 스타일링에 추천할 만하다.

블랙과 브라운, 버건디 총 3가지 컬러 타입으로 출시된 ‘드레스포츠 트루워크’의 가격은 30만원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락포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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