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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이몰, 아동복 브랜드 70% 할인 대전

입력 2011-08-28 07:12:41 수정 201108280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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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이몰이 다음 달 30일까지 ‘2011 가을 신학기 대전’을 열고, 롯데백화점 입점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베네통 키즈’, ‘휠라 키즈’, ‘MLB 키즈’ 등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며, 의류, 운동화, 책가방 등 신학기 필수 용품이 다양하게 판매된다. 신선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베네통 키즈’의 점퍼가 4만9천원, 실용성이 돋보이는 ‘휠라 키즈’ 에나멜 책가방이 3만3,200원으로 기존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휠라 키즈’ 운동화 2만5천원, ‘티파니’ 골드패딩 이중점퍼 8만7천원, ‘MLB 키즈’ 야구점퍼를 10만9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기간 내 구입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아동의류 담당 공보영 MD는 “아이들의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품 브랜드 키즈 라인을 중심으로 할인 대전을 기획했다”며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알뜰쇼핑의 기회를 계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입력 2011-08-28 07:12:41 수정 201108280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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