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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콘서트가 있는 가을밤 영화제’

입력 2011-09-01 11:26:02 수정 2011-09-0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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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네마 페스티벌’이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어울마당 에서 열린다.

벌써 4회를 맞은 이번 시네마 페스티벌은 ‘콘서트가 있는 가을밤 영화제’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대중적인 가수의 콘서트와 인기흥행작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 따뜻한 추억과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

첫날인 9월 3일에는 1부에 ‘동물원 콘서트’를 연다. ‘동물원’은 따뜻한 추억의 멜로디로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이다.

멤버는 배영길(보컬, 기타), 박기영(보컬, 건반), 유준열(보컬, 기타)이다. ‘동물원’은 지난 1987년 1집 앨범 ‘거리에서’를 시작으로 2003년 9집 ‘아홉번째 발자국’까지 총 9개 앨범을 제작했다.
히트곡으로는 ‘변해가네’, ‘거리에서’, ‘혜화동’,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널 사랑하겠어’ 등이 있다.

이어지는 2부에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상영한다.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암탉과 철부지 청둥오리의 만남을 내용으로 한다.

매일 알만 낳던 슬픈 운명의 암탉 ‘잎싹’은 양계장을 탈출해 자유를 만끽한다. 어느 날, 주인 없이 버려진 뽀얀 오리알을 발견한 ‘잎싹’은 난생처음 알을 품게 된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 초록은 ‘잎싹’을 엄마로 여긴다. 족제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늪으로 여정을 떠나는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의 모험이 펼쳐진다.

- 감미로운 분위기에서 스펙타클로의 반전

둘째 날인 9월 4일에는 1부에 ‘한동준 콘서트’를 연다. 가수 ‘한동준’은 1991년 1집 앨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로 데뷔해 1993년 2집 ‘너를 사랑해’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1998년에는 듀오 ‘엉클’을 결성해 멤버로 활동했고, 2003년에 4집을 발표했다. 그의 히트곡으로는 ‘너를 사랑해’, ‘사랑의 서약’, ‘사랑의 마음’ 등이 있다.

다음으로 2부에는 영화 ‘소스코드’를 상영한다. ‘소스코드’는 8분 안에 폭탄 테러의 범인을 찾아야 하는 긴박감 넘치는 영화다.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콜터 대위가 호출된다.

주인공에게 ‘소스 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 속으로 들어가라는 임무가 내려진다. 그는 8분 안에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한다.

이 임무가 성공해야만 6시간 뒤 예고된 시카고를 날려버릴 대형 폭탄 테러를 막을 수 있다. 그는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기 시작한다.

‘시네마 페스티벌’은 영화관이 없는 하남 시민들에게 해마다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제4회 ‘시네마 페스티벌’은 ‘동물원’, ‘한동준’ 등 대중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은 가수들이 함께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모든 프로그램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문의: 031-790-7979)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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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1 11:26:02 수정 2011-09-0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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