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어린이]숟가락 먼저 들면 왜 안돼요?

입력 2011-09-01 14:11:28 수정 2011-09-01 14:14:14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조선 시대 어린이들의 필독서였던 ‘소학’은 가정과 사회에서 이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내용과 군자가 되기 위한 교훈을 담았다.

그래서 사대부의 자제들은 여덟 살이 되면 반드시 ‘소학’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숟가락 먼저 들면 왜 안돼요?’(풀빛 펴냄)는 ‘소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어린이 예의범절 학습서라고 할 수 있다.

사회가 핵가족화 되면서 과거 대가족 울타리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던 예의범절 교육을 접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할아버지가 손자·손녀를 앉혀 놓고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구성됐다.

이야기 속에는 옛날 사람들의 재미있는 일화도 있고 또 옛 성인들의 명언과 지혜가 가득하다.

방 한 가운데 앉은 아이에게,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 아이에게, 부모님이 시킨 일을 귀찮다며 미루는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아이들의 행동을 지적하기보다 왜 그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인지 질문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도 배우게 될 것이다.

또한 인격이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기 위해 꼭 필요한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 등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인생의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이민호와 박민영, ‘시티헌터’ 밖 패션으로 알아보는 ‘헌터커플’
· 매끈하고 맑은 피부 만드는 레시피
· 온라인 개별 맞춤 과외로 성적 ‘쑥쑥’
· 임산부도 마실 수 있는 커피가 있다?

· 유준상에서 고현정까지, 홍상수 영화를 만나다.
· '화끈&섹시' 배정남-최여진 커플 속옷 화보 공개

입력 2011-09-01 14:11:28 수정 2011-09-01 14:14:1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