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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와 체크 셔츠로 ‘따도남’ 혹은 ‘순정마초’

입력 2011-09-01 15:40:25 수정 2011-09-01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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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정일우가 선보인 공항패션은 ‘청청 패션’에 ‘빨간 양말’로 화제가 되었다. 평소 모범생 이미지를 가진 그가 데님 스타일링에 레드 컬러로 과감하게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주목받게 된 것.

이렇듯 레드 계열과 푸른 색상을 띄는 데님은 각각의 컬러가 가진 성격을 보완해주며 때로는 부드럽고 스마트하게, 때로는 악동 이미지로 변신시켜주기도 한다. 특히 가을에 많이 출시되는 체크 셔츠는 청바지와 찰떡궁합으로, 레드 체크 셔츠와 데님 코디법으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자.

▲ 레드 체크 셔츠와 청바지로 부드러운 ‘따도남’

올 가을 ‘따듯한 도시 남자’가 되고 싶다면 레드 체크 셔츠와 워싱이 많지 않은 다크한 데님 팬츠를 매치하자.

체크 패턴이 주는 유니크함이 지루함을 없애주기 때문에 여러 아이템을 레이어드 하지 않고도 과하지 않은 멋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다.

대신 지나치게 타이트하거나 헐렁하게 보이는 오버 사이즈 보다는 자신의 체형에 맞게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니트 모자와 투박한 워커 슈즈로 엣지있게 마무리하면 된다.


▲ 아우터를 더하면 섬세한 마초 스타일로 변신!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아직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시즌을 앞서가는 패션피플이라면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해서 입기 좋은 가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가을에 남자들이 입기 좋은 데님 자켓이나 야상 점퍼는 레드 체크 셔츠와 청바지 스타일링과 잘 어울려 아우터 하나만 더해져도 따도남에서 섬세한 순정 마초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다.

정일우처럼 청청 패션에 도전하고 싶다면 워싱이 가미된 데님 자켓과 몸에 맞는 사이즈의 청바지에 컬러배합이 빈티지한 느낌의 체크셔츠를 매치하면 좋다.

또한 이번 시즌 필수 아이템인 야상점퍼는 빈티지한 워싱에 배기 스타일의 데님 팬츠와 잘 어울리며 보다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다가오는 가을,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레드 체크 셔츠와 데님 팬츠로 멋스러운 가을 남자가 되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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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1 15:40:25 수정 2011-09-01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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