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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컬러, 빈티지한 감성의 명품을 입다

입력 2011-09-01 16:43:24 수정 2011-09-01 1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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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쨍한 여름과 코끝 시린 겨울의 사이, 가을은 그만큼 애매한 시기로 꼽힌다. 한낮에는 뜨겁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차가운 바람이 이내 쓸쓸한 분위기를 만드는 계절에는 간절기 아이템이 필수다.

계절이 주는 차분함 속에서 스타일리시함으로 빛날 수 있는 아이템을 추천한다.

실크 블라우스는 여성미가 묻어나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얇은 듯 하늘하늘한 느낌의 블라우스는 팬츠와 스커트 등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린다.

올해 런웨이를 강타한 뉴트럴 컬러의 영향을 받은 옅은 베이지 컬러는 블라우스와 만나 좀 더 감각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단추 등으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은 간절기를 지나 겨울에도 패셔너블한 이너로 활용될 수 있다.

포근한 감촉으로 따스함을 주는 니트 소재의 가디건은 간절기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올 F/W 시즌에도 변함없이 사랑 받을 전망이다.

빈티지룩의 정수인 레이어드 스타일은 원피스와 가디건을 매치하면 더욱 멋스럽다. 페이즐리 문양으로 보헤미안의 분위기가 풍겨나는 원피스에는 가디건과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슬림해 보인다.

호스인트로피아 관계자는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가디건과 같은 아우터들을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일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자연으로부터의 회귀(Return to Natural)’라는 컨셉 아래 패턴이나 프린트 등에서 스페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호스인트로피아의 아이템들로 가을 옷 장만에 나선다면 계절을 더욱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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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1 16:43:24 수정 2011-09-01 1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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