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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문]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입력 2011-09-01 17:13:25 수정 2011-09-01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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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것이 철학이다. 그래서 철학은 밥이며, 사물이며, 친구와 나누는 유쾌한 수다다.

반드시 칸트를 알아야하고 사르트르를 이해하는 것만 철학인 것은 아니다.

우리가 고민하는 것에 대해 먼저 살고 고민했던 사람들의 조언을 읽는 것이 철학이다.

그런데 철학을 생각하면 머리부터 아프다. 어려운 용어를 이해해야 하고, 인문학적 소양도 갖춰야 할 듯하다. 그러다보니 철학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학문이 됐다.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행복한나무 펴냄)는 저자가 10여 년 동안 아이들을 만나면서 나눈 일상을 철학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PMP를 갖고 싶은 10대, 스마트폰 때문에 잠이 안 오는 10대, 날마다 엄마의 잔소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10대, 엄마를 속여서라도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은 10대, 이런 10대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정직, 미래, 가족, 공부를 토대로 구성했으며, 가파르게 성장하는 10대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철학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청소년들은 고민에 대한 철학자들의 생각 속에서 논리를 배우고, 삶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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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1 17:13:25 수정 2011-09-01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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