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장난감 할인 전문점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에서 추석을 맞이해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행복한 추석 ‘실버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복한 추석 ‘실버사랑’ 이벤트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에서 장난감 구입 시 구입 금액의 10%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행사이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장난감을 맘껏 풀어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해준다.

지금까지 장난감의 실물이 궁금했지만 포장 때문에 눈길을 돌린 고객들에게 포장을 뜯어 마음껏 장난감을 만져보고 작동시켜 본 후에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철균 대표는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은 장난감의 친구인 아이들과 가족의 행복을 꿈꾸며 한가위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장난감을 구입, 선물하고 포장을 뜯어 마음껏 작동시켜 볼 수 있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 행사는 14일까지 실시된다. 아울러 장난감을 맘껏 풀어보고 만져볼 수 있는 서비스는 전국 14개 매장에서 상시 실시한다.

마더베어 토이아울렛은 트랜스포머, 리틀타익스, 바비, 레고 등 500여가지 정품 수입 브랜드 제품을 30~70% 할인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매장 내 직원들의 상세한 장난감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와 구매 만족도를 제고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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