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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찬 감독과 10년전 한국영화를 되돌아보다

입력 2011-09-06 10:27:51 수정 2011-09-06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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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한시협의 간판 정기프로그램 중 하나인 ‘작가를 만나다’ 9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추석 연휴 직후 주말인 9월 17일 9월 ‘작가를 만나다’에서는 인간의 내면을 통찰하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그리고 있는 윤종찬 감독의 데뷔작 ‘소름’의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상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연출자인 윤종찬 감독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작가를 만나다’는 자신만의 색깔 있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감독을 선정, 영화를 함께 보고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

윤종찬 감독의 ‘소름’ 역시 이와 궤를 같이하는 기획으로 작품의 개봉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10년 전의 한국영화를 되돌아보기 위함이다.

9월의 상영작인 ‘소름’은 금세라도 허물어질 것 같은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간들의 어리석음과 공포를 어둡고 아슬아슬한 조명 아래 완벽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장편 데뷔작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인상적인 연출력을 보여주었다 평가된다.

여기에는 당시 영화 출연이 처음이었던 김명민과 고(故)장진영의 신들린 연기도 한 몫 했다. 작품과 연출, 그리고 연기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또한 상영이 끝난 후에는 윤종찬 감독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자리는 윤종찬 감독의 데뷔작의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제작 혹은 개봉 당시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그의 차기작에 대한 계획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로 그의 작품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작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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