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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신예, 제시카 차스타인 의 ‘언피니시드’

입력 2011-09-06 17:25:03 수정 2011-09-06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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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릴러 영화 ‘언피니시드(원제: The Debt)’에서 주목할 만한 신인 여배우가 등장했다.

바로 제 64회 칸 영화제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은 무서운 신예 제스카 차스타인이다.

제 64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트리 오브 라이프’에서 브래드 피트의 아내 역으로 출연해, 뜨거운 호평을 받은 제시카 차스타인이 영화 ‘언피니시드’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언피니시드’에서 제시카 차스타인은 1965년 나치 전범을 처단하라는 비밀 작전에 참가하게 된 모사드 요원 ‘레이첼’ 역을 맡았다.

통역관 출신인 ‘레이첼’은 첫 실전 임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무술 실력과 담대함으로 같은 팀의 ‘데이빗’(샘 워싱턴)과 ‘스테판’(마튼 초카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활약을 펼친다.

‘보겔’ 박사가 일하고 있는 산부인과에 환자로 위장한 ‘레이첼’은 박사의 신원과 동태를 파악한 뒤, 병원에서는 그를 납치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작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레이첼’은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데이빗’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해 ‘스테판’과 아슬아슬한 삼각 관계까지 형성해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극적으로 만든다.

이 영화에서 제시카 차스타인은 개성 있는 얼굴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패기로 가득 찬 젊은 ‘레이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뛰어난 실력을 지닌 모사드 요원 역할을 위해 4개월 동안 이스라엘 특공 무술인 크라브마가를 배웠고, 모든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냈다.

특히 제시카 차스타인은 헬렌 미렌이 연기한 30년 후의 ‘레이첼’과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함께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목소리 톤이나 제스처, 패션 스타일까지 맞추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처럼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제시카 차스타인은 대배우 헬렌 미렌에 결코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와 연기력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증명해 보인다.

한편 ‘언피니시드’는 오는 10월 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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