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이슬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폼 클렌저를 합리적인 가격인 2,900원에 출시해 눈길을 끈다.

제품은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이슬내린 올리브 씨앗 폼 클렌저’, 말끔하고 개운하게 클렌징 해주는 ‘이슬내린 티트리 씨앗 폼 클렌저’, 맑고 밝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이슬내린 레몬 씨앗 폼 클렌저’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생크림 같이 미세하고 촘촘한 거품이 메이크업 잔여물 및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씻어 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헛개나무 열매, 은행, 카무카무 열매 등 10가지 씨앗에서 추출한 텐 시드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해 세안 후에도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이슬내린 올리브 씨앗 폼 클렌저’는 보습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올리브 씨앗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감을 전달하고 환절기 거칠어지고 지친 피부를 한층 윤기 있게 가꿔준다.

‘이슬내린 티트리 씨앗 폼 클렌저’는 트러블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티트리 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맑고 깨끗하게 정돈해준다.

또한 피지 컨트롤 기능도 함유해 세안 후 피부에 개운함을 선사한다.

미백 효과로 유명한 레몬 추출물을 함유한 ‘이슬내린 레몬 씨앗 폼 클렌저’는 상큼한 레몬향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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