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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하는 음악회, 김미경의 ‘옛날 옛적에’

입력 2011-09-07 10:52:11 수정 2011-09-07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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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미경은 오는 9월 20일 호암아트홀에서 그림과 함께 하는 음악회 '옛날 옛적에'를 공연한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김미경이 오랜만에 고국에서 특별한 리사이틀을 연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의학박사이자 화가인 남편 배성기 박사의 그림이 함께 전시 된다.

배성기 박사의 작품 25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그 가운데 6점이 리사이틀에서 연주될 곡들을 위해 특별히 전시된 작품이다.

이번 리사이틀의 주제는 어릴 적 꿈, 사랑과 이별, 그림같이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며, 그리운 사람에 대한 회상 4가지로 진행된다. 마치 한 개인의 인생을 의미하는 듯 하다.

특히 작곡가 이영조가 아버지인 故이흥렬 선생의 곡 '어머님의 마음'을 테마로 새롭게 작곡한 바리에이션 또한 국내 초연된다.

우리나라 고유의 5음 음계에 민요인 아리랑을 대입시켜, 자연스럽게 민속 춤의 리듬도 함께 한다.

이외에도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 슈만의 어린이 정경등 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렇듯 특별한 4개의 테마를 통해 추억, 감사, 애틋한 사랑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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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7 10:52:11 수정 2011-09-07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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