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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억제 사진, 과학적 근거 있다

입력 2011-09-08 14:43:05 수정 2011-09-08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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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식욕을 억제한다?’

보기만 해도 식욕이 떨어진다는 ‘식욕 억제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피자, 치킨, 라면, 떡볶이 등 고열량 음식을 파란색으로 바꿔놓은 것이 그것이다.

색채생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파란색 계열은 빨강색, 주황색 등 붉은색 계열의 색과는 달리 심리적으로 쓴맛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말은 사실일까?


▲ ‘식욕 억제 사진’, 과학적 근거 있다

다이어트안경 개발자 시소안경원 전용재 원장은 두뇌개발 전문기업 썬메디와 함께한 연구에서 “파란색은 사람의 시각적 정보처리 속도를 늦추는 결과가 확인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이어트안경 착용전과 착용후의 뇌파 시각유발전위를 비교 평가 하였는데, 다이어트안경 착용 전에는 음식물에 대해 일반적인 뇌파반응을 보였으나, 착용 후에는 음식물에 대한 뇌의 시각적 반응이 현저히 떨어진 것을 확인 했다.

전 원장은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음식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이다”라고 하며 “이런 욕구는 대부분 시각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시각적 자극의 억제를 통해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뇌파의 시각유발전위 검사란 일정한 시각적 자극에 대해 두뇌의 시각중추인 후두엽의 반응도를 평가하는 검사법으로 시각자극에 대한 반응속도와 반응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의학적 검사법이다.


▲ 다이어트 안경, 다이어트 직후에 효과적

전원장은 “다이어트안경은 색채생리학에 기초해 제작된 것으로 요요현상이 오기 쉬운 다이어트 직후, 식욕을 억제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말하며 “매일 착용할 필요는 없다. 식사 전 5분간 착용한 이후 식사를 하거나 조금 더 식사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을 경우 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식사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다이어트안경은 안경전문가가 개발한 제품인 만큼 흘러내림방지 고무, 편안한 코받침 등으로 제품력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미 일본에서는 7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부가했던 다이어트 안경. 한국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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