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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는 못사는 최지우 ‘레트로 어반 시크 컷’으로 새로운 변신

입력 2011-09-08 17:44:16 수정 2011-09-08 17: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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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최지우 분)과 연형우(윤상현 분)의 이혼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당당하고 자유로운 변호사 이은재 역할을 맡고 최지우는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그녀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7 일, 윤상현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지고는 못살겠다는 각오로 청담동 애브뉴준오(Avenue JUNO)를 찾아 헤어 스타일을 바꾸는 모습이 방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초반 최지우의 헤어스타일은 머리끝을 가볍게 레이어드 한 글램컷과 페미닌한 뱅 스타일로 내추럴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선보였으나, 자신의 이혼 소송을 계기로 새롭게 스타일의 변신을 시도 한 것.

최지우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애브뉴준오(Avenue JUNO)의 송화 이사는 “극 중 최지우가 “전투적인 느낌 좀 확 살려주세요.” 라고 말한 스타일은 사실 ‘레트로 어반 시크 컷’으로 당당하고 시크한 최지우의 역할에 매우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레트로 어반 시크 컷’은 레이어드 없이 길이를 동일하게 자른 이른바 ‘원랭스 컷’으로 연출하고, 셋팅펌과 매직펌을 믹스하여 차분하게 떨어뜨렸으며, 밖으로 삐친 ‘아웃 컬’을 활용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앞머리를 없애고 8:2 가르마를 지그제그로 활용하여 시크한 느낌을 연출 하였으며, 잿빛 브라운 컬러 역시 도회적이면서 차가운 느낌을 더해, 진정한 차도녀로 거듭났다” 고 전했다.

또한 “최지우의 헤어 스타일은 샴푸 및 트리트먼트 후, 찬바람으로 드라이한 후, 끝부분을 손으로 매만지며 에센스로 마무리해 찰랑거리는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고 팁을 더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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