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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그림책]돼지 학교에 간 늑대

입력 2011-09-08 17:54:41 수정 2011-09-08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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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늑대와 용감한 돼지가 만난다면?

어느 날 돼지들이 다니는 학교에 늑대 루이스가 전학을 온다. 반 친구들은 자신과 다르게 생긴 루이스를 놀리고 괴롭힌다.

하지만 판판은 루이스에게 같이 놀자며 먼저 손을 내민다. 그런데 판판이 루이스에게 제안한 놀이는 다름 아닌 ‘무서운 늑대 놀이’다.

‘돼지 학교에 간 늑대’(거인 펴냄)는 겁쟁이 늑대 루이스와 늑대가 되고 싶은 용감한 돼지 판판이 못된 돼지 삼총사에게 맞서 싸우는 이야기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늑대와 돼지의 성격과 정 반대인 설정이 독특하다.

늑대를 괴롭히는 돼지의 익살맞은 표정과 돼지에게 쫓기는 늑대의 안쓰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새로운 늑대, 돼지의 모습을 보여준다.

루이스는 판판이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할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친구가 돼준다.

이것은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왕따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한편, 저자 마리오 라모스는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며,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 ‘난 사자도 안 무서워요’, ‘난 생쥐가 아니야’, ‘오르송’ 등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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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8 17:54:41 수정 2011-09-08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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