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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후유증, ‘힐링타임’으로 해결하세요

입력 2011-09-08 10:15:58 수정 2011-09-08 1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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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 왔다.

만인이 신나는 명절 연휴지만 극심한 교통체증, 끊이지 않는 음식 장만 등은 연휴증후군을 앓게 되는 원인이 된다.

이때 쌓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다시 시작될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연휴 후유증을 가시게 하는 힐링타임을 가져 지친 심신을 가볍게 만들어 보자.

▲ 명절음식으로 인해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 관리

전문가들은 명절날 많이 먹는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이 탈모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기름진 음식에 다량 함유된 콜레스테롤이 남성호르몬를 증가시키는데, 이것이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의 과다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두피의 경우, 증가된 콜레스테롤이 모근의 영양공급을 방해하고 피지를 증대시켜 두피 간지러움 증과 지루성 두피염은 물론이고 심하면 지루성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두피전용 샴푸를 이용해 거품을 충분히 낸 뒤 손가락을 세워 두피를 가볍게 문질러 씻는 방식으로 청결을 유지 하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유니레버 도브의 ‘센시티브 스칼프 샴푸’는 민감성 두피 전용 제품으로 24시간 청결하고 건강한 두피를 유지시켜 준다.

제품에 함유된 징크피치리온 성분이 과도한 피지로 인한 비듬과 두피 가려움증 감소에 효과적이며, 도브에서 개발한 ‘화이버 액티브’ 입자가 샴푸를 하는 동안 모발 손상의 회복을 도와 깨끗한 두피는 물론이고 건강한 모발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추석 명절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열과 기름 등의 노폐물이 피부에 밀착돼 트러블을 유발시킨다.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물이나 녹차 혹은 피부 건강에 좋은 구기자차 등을 수시로 마셔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고 몸 속 노폐물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꼼꼼한 클렌징으로 밀착된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차앤박 화장품의 ‘퓨리 파잉 포밍 젤 클렌저’는 항균 효과가 있는 살리실산이 함유된 거품형 세안제다.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에 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피지샘이 막히지 않도록 돕고 염증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약쑥 추출물이 트러블을 완화시킨다.

▲ 장시간 운전, 피부 건조증과 근육통 유발

극심한 교통 체증은 신나는 명절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특히 자동차 안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을뿐더러 에어컨 바람까지 더해져 극도로 건조해지고 피부의 건강을 해친다.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에 신경 쓰고 젖은 수건을 걸어 놓으면 모자란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간단한 팩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좋다.

장시간 운전은 피부 건조증뿐만 아니라 근육통도 유발한다.

적게는 3~4시간, 많으면 10시간까지도 이어지는 운전은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준다.

핸들을 잡고 수많은 차들에 둘러쌓여 긴장한 상태로 앉아있다 보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돼 근육통이 생기며, 발목과 무릎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피로가 심해진다.

또한 명절 음식을 장만하느라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하다 보면 다리와 어깨 근육이 심하게 긴장되고 일자 목이 유발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이나 가사노동에 시달린 후에는 따뜻한 온도 물속에서 입욕을 즐기며 뭉친 근육을 풀어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하자.

입욕은 깨끗한 물에 미지근한 온도, 5~15분 정도의 시간 동안(신생아는 5분 정도가 적당, 어린이나 성인은 15분 정도), 잠들기 1~2시간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입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개운해지며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는 통증과 가려움증을 경감시키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러쉬의 ‘발리스틱 트와이라이트’는 욕조에 녹여서 사용하는 입욕제다.

제품에 함유된 통카콩 씨앗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공급을 돕고 라벤더 오일과 일랑일랑 꽃 오일의 향이 연휴 내 받았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심신의 안정을 찾아준다.

신생아부터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입욕제도 있다.


궁중비책의 ‘카밍 바스 파우더’는 오지탕 및 10가지 천연 한방 성분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인공 방부제나 인공 향, 인공 색소, 광물성 오일, 에탄올 등 유해물질을 배제해 영·유아는 물론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입욕을 즐길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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