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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의 인기메뉴로 급부상한 떡의 무한변신

입력 2011-09-09 14:21:18 수정 2011-09-09 1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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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송편만 먹는다? 최근에 추석 송편 대신 이색적인 떡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외식 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떡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다양한 메뉴들과 어우러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올 추석에는 온 가족의 외식메뉴로, 어린이들 간식으로, 편의점의 인기메뉴로 급부상한 한국 전통음식 떡의 무한변신 메뉴들로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자.

▲ 부드러운 직화구이와 쫀득한 떡의 찰떡 궁합


미스터피자가 출시한 한국의 전통 음식 떡갈비를 젊은 세대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새로운 형식의 프리미엄 피자 ‘떡갈비 피자’가 추석 명절 외식 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미스터피자의 ‘떡갈비 피자’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떡갈비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코리안 피자’로 쫀득한 떡이 살포시 올려져있다.

그윽한 향과 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이 제품은, 떡의 쫀득한 식감과 갈비양념의 직화구이가 주는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건강 채소인 아스파라거스의 아삭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는 제품의 맛과 향도 중요하지만, 식감이 빠질 수 없다”며, “떡갈비 피자의 쫀득한 떡의 식감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 매콤한 주꾸미와 쫄깃한 떡의 만남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씨푸드오션이 가장 사랑을 받은 베스트 메뉴를 선정해 새롭게 재해석한 ‘베스트 컬렉션’ 메뉴 ‘주꾸미 떡볶음’을 선보였다.

입맛을 살려주는 매콤한 고추장 양념에 씹는 식감이 쫄깃한 주꾸미와 떡이 조화를 이뤄 풍부한 식감을 준다.

또한 주꾸미는 칼로리가 낮고 두뇌발달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DHA가 다량 함유돼 온 가족의 외식 메뉴로 손색이 없다.

▲ 얼큰한 라면과 고소한 떡의 조화


GS25 차별화상품인 ‘떡애(愛)라면’은 ‘떡을 사랑한 라면’이라는 컨셉트로 쫄깃하고 고소한 떡과 얼큰한 라면과의 조화를 강조한 제품이다.

‘떡애(愛)라면’은 사골육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발효간장을 사용해 깊은 국물 맛을 살렸으며, MSG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대신 표고버섯과 브로콜리 등 8가지 다양한 건더기로 감칠맛을 높였다.

또한 100% 국내산 떡을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반건조 상태로 만들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갓 뽑아낸 가래떡의 쫄깃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

▲ 빙수와 찹쌀떡의 달콤한 변신


명절 음식에 싫증난 어린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롯데리아의 ‘5가지 곡물가루 팥빙수’가 제격이다.

시원하고 아삭한 얼음 위에 달콤한 통팥과 우유, 고소한 오곡가루와 콘플레이크로 맛을 낸 제품으로 기본 재료를 적극 활용해, 고소하고 달콤한 전통빙수 맛을 구현했다.

또한 식감을 강조하는 음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팥앙금이 듬뿍 들어간 찹쌀떡을 통째로 얹어 색다른 떡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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