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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추석맞이 ‘한가위 한가득 페스티벌’

입력 2011-09-09 15:00:15 수정 20110909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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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25일까지 ‘한가위 한가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고어텍스 재킷 혹은 30만원 이상 밀레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재킷을 증정한다. 재킷 안에 입어 내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브랜드에 상관없이 기존에 쓰던 배낭과 등산화 가져오면 일정 금액만큼 보상 판매 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30L이상 배낭을 구매 시 2만원을, 고어텍스 등산화를 구매할 시 3만원을 할인해준다.

마지막으로 20만원 이상 밀레 재킷을 구매할 경우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한 엑스탭(X-TAP)장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선물 구입이 많은 추석 시즌에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웃도어 의류는 부모님, 친지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 어울리는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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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9 15:00:15 수정 20110909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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