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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트릿 라이프', 드디어 대학로 간다!

입력 2011-09-14 15:27:08 수정 2011-09-14 15: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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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트릿 라이프’가 지난 8월 CGV 팝 아트홀 초연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진다.

초연 당시 “주크박스 뮤지컬의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은 작품”, “배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와 끼는 차고 넘친다”는 등 관계자들과 뮤지컬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소위 말하는 스타 캐스팅을 배제하고도 창작 뮤지컬 초연 신화를 만들어 냈다.

이런 호응에 힘업어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는 한국 공연예술의 메카 대학로에 드디어 상륙해 무대와 객석을 넘나드는 열광적 에너지로 관객들을 만난다.

원곡자인 DJ DOC 세 멤버마저도 자신들조차 잊고 있었던 추억 속 명곡의 재발견이라 할 만큼, 국가대표 악동가수 DJ DOC의 주옥같은 노래 22곡이 단 한 글자의 가사 수정도 없이 스토리 속에 그대로 녹아있다.

귀에 익숙한 음악, 흥겨운 비트와 거침없는 노랫말, 현란한 댄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객석 의자를 박차고 일어서 함께 춤추고 노래하게 만들었다.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가수 데뷔를 꿈꾸는 3명의 주인공들은 파란만장 데뷔스토리로 또래 젊은 관객은 물론 DJ DOC를 즐기러 오신 부모님 세대와도 삶의 희로애락을 공감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무대를 선사했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 정원영의 매력 넘치는 무대, 주인공으로서 인상적인 첫 뮤지컬 데뷔를 마친 이재원과 강홍석, DJ DOC 피처링 러브콜을 받을 만큼 여성 보컬의 아름다운 매력을 뽐낸 오소연을 비롯한 15명의 보석 같은 배우들의 무대는 더욱 빛났다.

이어 대학로 앙코르 무대는 2개월 공연으로 펼쳐지는 만큼 더블 캐스팅으로 최강 라인업을 보강한다.

초연 멤버 OB SL 이재원, 정원영, 강홍석과 더불어 더블 캐스팅으로 초연에 앞선 인큐베이팅 쇼케이스에서 강재민 역할로 분했던 뮤지컬 배우 김태훈과 함께 이진규, 라준이 전격 합류해 새롭게 탄생한 스트릿 라이프의 신선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로 동숭홀 본격 데뷔를 위해 한결 강력해진 캐스팅과 새로워진 모습으로 준비중인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의 공식 팬클럽 창단을 위한 첫 번째 팬미팅이 오는 9월 21일 남산창작센터 연습실에서 열린다.

이렇듯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는 뜻에서 '스트릿 라이프' 트위터리안을 대상으로 팬클럽 창단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팬클럽 명칭 작명 콘테스트를 통해 30명의 팬을 선발한다. 연습 현장에 초대해 연습 참관, 배우들과의 Q&A 및 기념 사진 촬영 등 훈훈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트릿 라이프' 공식 트위터팔로워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신나는 DJ DOC의 음악과 배우들의 열연을 함께 보면서 지친 어깨를 흥겹게 들썩해보자.

(문의 1577-336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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