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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가운데서 만나는 왕실 의상과 수라상

입력 2011-09-14 16:42:09 수정 2011-09-14 16: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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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조선의 왕이 세계 최고권위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간다.

한국복식과학재단은 오는 10월 3일 한국문화의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왕의 복식과 궁중음식을 패션의 고장 뉴욕 맨하탄에서 선을 보인다.

뉴욕한국총영사관, 문화체육광광부, 외교통상부가 후원하며, 한식계화재단, 국제차문화교류협력재단 등이 함께하는 본 행사는 대한민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재해석 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본 행사의 1부 한복패션쇼는 디자이너 김혜순선생의 왕실가족 전체 의상과 아울러 21세기 현재의 고품격 왕실 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마련했으며, 2부에는 한복려 선생이 이끄는 왕실 수라상을 고품격 만찬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기획되었다.

이번 ‘조선의 왕 뉴욕에 가다’ 프로젝트는 미국의 주요 오피니언리더들에게 단순한 전통의상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각적으로 체험하게 해 한국의 전통, 고급문화의 근간을 알리고 조선왕실문화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첫 무대인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을 시작으로 단순 문화홍보사업이 아닌 국제교류와 협력에도 많은 메시지를 담은 뜻있는 행사로 지속화 될 전망이다.

메트로폴리탄 The Great Hall 의 리셉션 현장에서는 패션쇼현장에서는 한복의 모더니즘을 춤과 더불어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방식의 쇼케이스를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왕의 행렬을 따라 초대손님들이 이동하며, 왕실공예전시와 진찬전시를 관람하고 만찬장 에서는 공식행사 및 한식 및 국가 이미지 영상이 상영된다.

이날 만찬장 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국내기업들의 여성아동구호기금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하며, 간단한 축하 메세지도 전하는 공식행사를 갖게 된다.

아울러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와 토비도슨 그리고 오리엔탈 문화에 각별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리차드기어, 패션 트렌드세터인 사라 제시카파커 뿐만 아니라 비욘세, 윌스미스를 비롯한 헐리웃 유명 스타들과 미국의 저명한 문화, 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션쇼 런웨이에 채시라와 미스코리아출신 배우인 이은희, 미스뉴욕 등이 쇼에 함께 참여한다.

이번 쇼를 기획, 주최하는 한국과학복식재단의 최인순 이사장은 "한국의 고급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을 시작으로 영국, 파리 등 한국의 세계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한복과 한식의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양성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적인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선의 왕, 뉴욕에 가다’ 프로젝트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아이콘, 한복과 한식을 국제사회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시각적, 미각적으로 체험하게 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고급화하는 역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조선왕실문화의 진면목을 세계에 알리는 큰 기회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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