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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

입력 2011-09-15 11:33:55 수정 2011-09-15 1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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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임신부의 체중증가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임신 전 체중으로 산출한 체질량지수(BMI)를 통하여 임신 기간 동안 적당한 체중 증가량을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임신부의 개인별 권장체중 증가량은 다음과 같다.

대다수 예비맘이 해당할 것으로 보이는 정상 또는 과체중 범위(체질량지수 18.5 이상~24.9미만)에 속하는 경우 임신기간 동안 체중 증가량은 약 11kg~15.9kg가 적당하다.

저체중 범위(체질량지수 18.5 미만)에 해당하는 임신부는 권장체중 증가량이 12.7kg~18.1kg로 주별 체중증가량은 0.5kg이 적당하다.

참고로 체질량지수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하여 지방의 양을 추정하는 비만 측정법으로 비만 판정에 사용되는 지표이다. BMI 계산법은 체중(kg)÷신장(m)÷신장(m)으로서 키 160cm에 몸무게 50kg인 사람의 체질량지수는 19.5이다.

바람직한 체중유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영양소의 섭취가 중요하므로 1일 영양소 섭취기준, 곡류 등 6개 식품군의 특성, 엽산 등 영양소를 제대로 알고 섭취해야 한다.

임신부는 임신 전 영양섭취보다 많은 칼로리의 섭취가 요구되는데,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함량이 높은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지방이나 당류의 함량이 높은 식품은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임신중기와 임신후기에는 성인여자의 평균 영양섭취보다 각각 평균 340kcal와 450kcal 정도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또한 임신부 중 필요한 열량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식사량을 늘리는 것보다는 우유·유제품, 과일이나 채소 등의 간식을 통하여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하루에 2~3회 섭취가 적당하다.
아울러 임신초기에는 엽산, 임신 중기와 후기에는 칼슘과 철(Fe)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영양소는 식사와 간식으로 충족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부들을 위한 건강 정보 중에서는 입덧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많은 양을 한꺼번에 먹는 대신 식욕이 날 때는 언제든지 조금씩 오래 씹어서 먹고, 주위에 물병을 두고 수시로 물을 마시며, 메스꺼움이 느껴질 때는 크래커나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좋다.

임신부가 주의해야하는 위험한 식중독은 저온에서도 자랄 수 있는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원충의 일종으로서 포유류, 조류 등의 장속에서 기생하다가 분변으로 배출되는 톡소플라즈마 등이 있다.

참고로 직장에 다니는 임신부는 높이와 경사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를 사용하고, 발을 발판이나 상자에 올려두면 보다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다.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를 제작하여 전국 보건소와 병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책자는 ▲임신기 바람직한 체중증가 ▲예비맘을 위한 균형식사 가이드 ▲임신기간 중 주의해야 할 사항 ▲예비맘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정보 ▲예비맘 Q&A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추후 의료기관 웹페이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e-book 형태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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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5 11:33:55 수정 2011-09-15 1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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