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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초등 고전읽기 혁명

입력 2011-09-15 14:16:31 수정 2011-09-15 1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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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고전읽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선뜻 아이에게 고전을 권하지 못한다.

어른이 읽기에도 어려운 고전을 아이가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동산초등학교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을 읽히는 ‘동산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약 200일 동안 진행된 고전읽기 프로젝트의 성과는 매우 놀라웠다.

아이들은 고전을 재미있게 읽었고 심지어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고전읽기에 흥미를 보였다.

『초등 고전읽기 혁명』(글담출판사 펴냄)은 동산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에 바탕을 둔 책이다.

저자 송재환 교사는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기획한 장본이이며, 그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진행한 과정과 고전읽기 이후 아이들의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고전은 어떤 책보다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고전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고전에 집중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고전읽기에 필요한 물리적인 환경과 심리적인 환경을 조성해 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모두 교사들의 시행착오와 노력들로 얻어진 것이다.

이를 통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고전을 어떻게 접근시키면 좋은지, 아이가 읽다가 힘들어하거나 지루할 땐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하루에 얼마나 읽어야 하는지, 무슨 고전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다른 책과의 독서 배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 부모들의 고전읽기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 준다.

부록으로는 선정 기준과 더불어 학년별 고전 도서 목록을 소개해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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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5 14:16:31 수정 2011-09-15 1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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