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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로 망가진 피부, ‘건강하게’ 되돌리자

입력 2011-09-15 14:47:27 수정 2011-09-15 14: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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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지 가족들이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추석’.

하지만 여성들은 명절만 되면 찾아오는 명절 증후군 탓에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환경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마련이다.

황금희 에스테틱 하우스의 ‘황금희 원장’이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고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 장시간 운전 - 그날 밤은 수분 충전 필수

명절만 되면 찾아오는 고속도로의 극심한 교통 대란.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차 안에 타고 있을 경우, 피부는 극도로 건조해지고 예민해진다.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주지 않고 에어컨을 틀면서 장시간 차 안에 있게 된다면 내 피부는 성능 뛰어난 건조기 속에 있는 격.

이 날은 반드시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차 안에 있을 때에도 응급 수분 팩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데, 화장 솜에 토너와 에센스를 몇 방울 떨어뜨려 얼굴 위에 5분 정도 올려주면 건조로 인한 각질을 완화시켜줄 수 있다.

▲ 기름진 음식 - 얼굴 번들거린다고 무리한 세안은 금물

윤기 흐르는 다양한 종류의 전, 부침개는 명절 음식의 상징이다.

그러나 장시간 전을 부치면서 만들어지는 기름진 환경에,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먹게 되다 보면, 얼굴의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번들거리게 만들고 모공도 확장될 수 있다.

이럴 때 얼굴이 번들거린다고, 접시 닦을 때처럼 뽀드득 소리가 날 때까지 폼클렌저와 비누까지 동원해 이중 세안, 삼중 세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무리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보통 화장을 지우는 클렌징 크림이나 로션, 워터, 오일 등은 두 어 번 써도 상관없지만, 비누 등의 세안제는 피부의 산성층을 벗겨내고 PH밸런스를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주방의 열기 - 진정, 탄력 관리는 기본

여성들은 명절이면 어김없이 주방에 서는 시간이 늘어난다.

장시간 열기에 노출되다 보면, 피부의 온도는 올라가고 피지 분비도 늘어난다. 여기에 땀까지 흐른다면 피부는 최악의 상태가 된다.

피부 온도는 탄력과 깊은 연관이 있는데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의 주요 구성 물질인 콜라겐과 탄력 섬유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분해가 촉진돼 노화를 조장한다.

또 피부 온도가 1도 올라가면 피지 분비가 10% 상승해 번들거리고 모공이 넓어져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럴 때는 피부 온도를 내려주면서 탄력을 보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자극 받은 피부에 너무 리치한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니 가벼운 타입의 시트 마스크나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쿨링 한 느낌의 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양쪽 귀에 거는 유형이라 '귀걸이 팩'으로 불리는 황금희 에스테틱 하우스의 '스마일 라인 이어링 마스크(smile line earing mask)'는 파스와 같은 쫀쫀함이 특징이고, 양 쪽 귀에 거는 새로운 유형의 마스크 팩이다.


진정은 물론 피부 온도를 내려주는 냉동 테라피, 보습, 탄력관리까지 동시에 해주며, 턱 라인에 맞춰 재단돼 있어 턱 라인을 올려줘 탄력적인 얼굴 라인을 만들어준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게 함유된 5가지 식물 발효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증가시켜 사용 후 탱탱한 느낌을 준다.

또,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 피지 분비가 촉진되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특히 복합성 피부의 경우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와 코 주위는 T존, 건조하고 푸석하기 쉬운 뺨 부위는 U존의 구역 별 트러블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개인 맞춤 관리를 하듯이 피부도 구역 별 맞춤 관리를 해줌으로써 그 효과를 더욱 높이는 것이 좋다.

피지 조절 제품을 사용해 유분 배출을 억제 해 깨지기 쉬운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을 맞추면서 동시에 탄력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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