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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믹스&매치 반전 스타일 인기 급상승!

입력 2011-09-16 10:25:25 수정 2011-09-16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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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가을, 운동화는 캐주얼한 청바지나 트레이닝 복에만 신어야 된다는 편견을 던져버리자.

클래식한 정장 또는 여성스러운 스커트, 맥시 스커트를 갖춰 입고 운동화나 워커부츠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믹스&매치’ 반전 패션이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걷기 열풍으로 인해 시작된 워킹화 전성시대에 글로벌 브랜드들이 기능성뿐 아니라 패션성까지 가미된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기능 중심의 운동화가 점차 패션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화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연일 보도되는 물가 상승 소식, 경제 위기 등 어두운 사회 분위기가 패션계에 반영되면서 실용성을 강조한 스타일링이 젊은 트렌드세터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세계 최대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도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컬러,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는 말이 있듯, ABC마트와 함께 신발을 활용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반전으로 마무리한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살펴보자.

▲ 여성스러운 맥시 스커트 스타일링에 반스 SHARA와 함께 샤랄랄라~!


지난 여름 큰 사랑을 받았던 맥시 스커트의 인기 열풍은 올 가을, 겨울에도 조거 스타일의 스니커즈 운동화와 함께 계속 될 전망이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반스에서 올 시즌 처음 선보인 SHARA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가을, 스타일을 살리면서 활동성도 살릴 수 있는 머스트해브 아이템.

반스 특유의 체크 무늬 합성 고무 밑창은 가벼운 워킹이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적합하다. 천연 피혁과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은 물론 고급스러움까지 갖춰 올 가을 맥시 스커트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스카이 블루, 올리브, 퍼플 등 다섯 가지 컬러로 선택이 폭을 넓혔을 뿐 아니라 부드러운 파스텔 톤 컬러가 전체 룩에서 튀지 않게 스타일링 포인트가 된다.

아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민소매 혹은 반팔과 함께 스타일링하고,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지면 블라우스와 함께 가디건, 롱 코트와 함께 스포티한 반스 샤라를 매칭한다면 올 가을겨울 여성스러우면서도 활동적인 이지 페미닌룩 완성~!!!

▲ 클래식한 비즈니스 수트에 운동화가?


스타일을 중시하는 트렌드세터라면 올 가을 그 어느 패션 아이템보다 운동화에 주목해야 한다.

드라마 속에서 조인성, 현빈 등이 보여줬던 수트에 운동화를 매치하는 스타일 공식이 연예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실용성을 중요시 하는 젊은 2030세대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

화려한 색상 조합과 기능성으로 무장한 패션 러닝화로 정장 수트에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보자. 리복의 CLASSIC ZIG RUNNER으로 충격분산에 유리한 구조로 된 ZIG 모양의 아웃솔이 딱딱한 정장 느낌을 위트 있고 실용적인 스타일로 변신시킨다.

남성뿐만 아니라 정장바지에 운동화를 신거나 여성스러운 정장 원피스에 운동화로 경쾌함을 더한 여성 또한 늘고 있다. 휠라 인기 토닝화 FIT NS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다크 그레이 & 네온 핑크 컬러 포인트가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올 가을 유행하는 매니시한 정장 자켓 또는 와이드 팬츠와 함께 신으면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컨버스의 ROAD MACHINE는 블랙에 레드, 그레이에 핑크, 그레이에 라임 컬러의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어 커플들에게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다.

▲ 워커부츠로 페미닌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터프하게~ 변신~!


작년 가을부터 올 봄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워커부츠가 올 가을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워커부츠의 경우 빈티지한 카고팬츠, 래더 재킷, 셔츠, 스커트, 드레스 등 어떤 스타일에 믹스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머스트해브(MUST-HAVE) 아이템이다.

영국 감성이 돋보이는 브랜드 호킨스의 워커부츠 SPONSA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에 기본 컬러, 선택의 폭이 넓은 사이즈 등으로 성별 구분 없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이라면 맥시드레스나 스커트와 스타일링 해 인기스타 정려원 또는 아오이 유우 같은 분위기의 페미닌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살릴 수 있으며, 남성이라면 니트와 함께 부드럽고 세련된 도시남 느낌을, 워커 부츠로 강인한 남자의 느낌을 연출 가능하다.

ABC마트의 박지희 매니저는 “클래식한 수트나 페미닌한 스커트에 구두만 신어야 된다는 편견을 던져버려야 한다”며, “생각을 조금만 전환한다면 신발 한 켤레로 스타일은 물론 활동성, 실용성까지 만족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스마트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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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6 10:25:25 수정 2011-09-16 1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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