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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어린이집 방문간호사서비스제’ 운영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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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어린이집 방문간호사서비스제’ 운영

입력 2011-09-16 13:41:36 수정 2011-09-16 13: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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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원하는 ‘서울형어린이집 방문간호사서비스제’가 어린이집에서 보육아동의 건강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0년도부터 서울형예비사회적기업을 통해 운영해온 ‘서울형어린이집 방문간호사서비스제’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과 위생관리는 물론, 발달 관찰을 통해 정신건강, 기형발견, 소아과 질환 등 총 73건의 이상소견을 부모에게 알려 전문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형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제도는 서울시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서울시보육시설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에서 간호사들을 직접 채용해 어린이집에 간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며 기업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이다.

서울형어린이집 방문간호사는 서울형가정어린이집에 주 1-2 회씩 방문해 어린이집 아동의 ▲발달상황 체크 ▲건강기록부 작성 및 관리 ▲건강 체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발달 상태를 정기적으로 측정한다.

이외에도 방문간호사는 보육시설의 ▲전염병 관리 ▲영유아 안전교육실시 ▲보육종사자 건강과 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통해 어린이집 아동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그간 폐쇄적으로 운영된 어린이집을 개방하고, 간호사들로 하여금 모니터링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해 보육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방문간호서비스 중 이상 소견을 보이는 아동의 경우 밀착 관찰해 지역 사회 서비스와 연계된 2차 진료까지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껏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은 시설 규모가 영세하고 만2세 이하 영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전염병 발병과 위생관리에 취약한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 및 위생관리를 강화함으로써 가정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서울시간호사회와 업무지원협약을 맺어 간호사 재교육과 어린이집 방문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지원을 통해 최적의 프로그램과 간호사가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채용 시 일정시간 이상의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이외에도 정기적인 업무보고와 모임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례들에 대해 수집하고 분석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아동 질병발병에 대해 정확한 기록과 사례보고가 전무한 상황에서, 간호사들의 방문과 관찰 활동이 앞으로 어린이집 안전관리에 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적절한 대응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형어린이집 방문간호사 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인건비를 지원하며, 서울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한국보육시설연합회 서울시 가정분과위원회)에서 간호사 자격증 소지 여성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에 채용된 간호사들은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저소득 가정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들로 특히, 간호사 자격증은 소지했지만 육아문제 등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오랫동안 일선에서 물러나야 했던 중장년 여성들을 새로 교육시켜 우수한 전문직 근로자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채용자들은 그간 묵혀두었던 자격증을 활용해 전문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으며 여성취업률 제고에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환경개선과 같은 복지 분야에서 서울형사회적기업의 참여를 통한 서비스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그간 사회적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했던 복지공공분야에 우수한 기업들의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수익모델 창출 등에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사업이 민관이 협력해 복지 분야에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다.

허미연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은 “서울형어린이집에 전문 간호사가 정기 방문해 건강 체크와 안전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복지 분야에 우수한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공공 분야 서비스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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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6 13:41:36 수정 2011-09-16 13: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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