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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한효주, 잘어울리는 멜로커플로 변신

입력 2011-09-17 07:36:01 수정 2011-09-17 0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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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사랑으로 전국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정우성-손예진, ‘너는 내운명’ 황정민-전도연에 이어 2011년 가을은 영화 ‘오직 그대만’의 소지섭-한효주 커플이 대한민국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또 하나의 대표적인 멜로 커플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직 그대만’은 어두운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전직 복서 철민과 나날이 눈이 어두워져 가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정화를 통해 진정성 있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벌써부터 이름의 한 글자씩을 붙여 '소주'커플로 불리고 있다.

타고난 이야기꾼 송일곤 감독이 1년 반정도 작업했을 만큼 탄탄한 이야기를 자랑하는 ‘오직 그대만’의 철민과 정화로는 최고의 스타 소지섭과 한효주가 캐스팅돼 힘을 보탰다.

각각 전직 복서와 시각장애인 역을 맡은 두 사람은 어느 때보다 많은 시간을 작품을 준비하는 데 쏟았다. 소지섭은 한달 여간 복싱 훈련을 하며 운동에 매진했고, 한효주는 직접 시각장애인을 만나 그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까지 체득했다.

여기에 칸과 베니스 등 이미 세계무대에서 인정 받은 송일곤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이 더해져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최고의 연출과 찰떡 조화를 이룬 소지섭과 한효주는 새로운 멜로 아이콘으로 떠오를 예정이다.

한편 ‘오직 그대만’은 오는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입력 2011-09-17 07:36:01 수정 2011-09-17 0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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