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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프리미엄 런치콘서트 ‘자미’

입력 2011-09-19 10:40:05 수정 2011-09-19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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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 성북동 북악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문화의 명소, 삼청각이 전통 국악공연과 점심 식사가 곁들여진 프리미엄 런치 콘서트 ‘자미(滋味)‘를 새로 선보인다.

자미는 지난 9월 5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매주 월, 화, 수요일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프리미엄 런치 콘서트’라는 새로운 테마를 선보인다.

기존 ‘자미(滋味)‘의 공연은 누구나 편안하고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일반인 및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팝과 대중음악, 무용이 결합된 공연으로 진행하여 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삼청각의 상설 공연 ‘자미’는 2011년 상반기 유료 관객 점유율 90%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 가운데 평일 낮 시간의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주부 및 가족단위의 관객들의 호응을 받아 온 것이다.

이 외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FIT(외국인 개별 관광객)와 비즈니스 목적의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2011년 9월부터는 전통을 계승하는 여류 예인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게 기획된 “님 그리는 꿈 - 여인별곡” 이라는 테마의 공연이 관객들과 만난다.

조선 최고의 예인 황진이의 시조와 수묵화처럼 펼쳐지는 영상을 배경으로 삼청각 음악감독 문신원이 작곡한 신선한 창작곡이 연주된다.

또한 신세대 여류 명창의 구성진 판소리와 우아한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국악 콘서트 ‘자미’는 품격있는 우리 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공연을 선보인다.

연주는 아름다운 미모와 실력을 자랑하는 20대의 여성 9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악 앙상블 ‘청아랑’(靑蛾娘)이 담당하며 젊은 소리꾼 이선희, 무용수 김소이, 이정화가 출연한다.

또한 외국 관광객을 위하여 영어와 일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되며 ‘축하 신청곡 코너’를 통해 관객의 사연을 받아 깜짝 이벤트로 생일 축하곡도 연주된다.

이어지는 점심식사에서는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삼청각 전통 한정식 코스 요리로 갈비찜(월요일), 연어비빔밥(화요일), 불고기 덮밥정식(수요일)이 후식과 함께 제공되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려는 외국인과 특별한 날을 맞은 가족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청각은 2011년 미슐랭 가이드 선정 “유명한 한식당으로 소개됐다. 미슐랭 가이드는 약 100여년의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의 미각을 즐겁게 해준 식당들을 철저하게 평가하고 이를 소개하여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왔다.

자미 문의사항 02-740-3700(내선 2번)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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