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방판사업부는 환절기로 민감해진 피부 속 진액을 채워주고 기를 불어넣어주는 발효 한방 화장품 ‘다나한 천심 영율’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다나한 천심 영율’은 100% 국내재배 원료를 사용하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색소와 파라벤을 배제해 피부 친화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성분인 ‘발효천삼’은 홍삼 중 최고 등급으로 천 개의 홍삼 중 한 두 개만 생산되는 귀한 재료로, 발효 과정을 통해 배가된 유효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흡수돼 피부 사이사이에 영양을 채워주고 균형을 잡아준다.

‘홍음보양진액’은 피부를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3가지 영양 복합체로, 피부 탄력을 채워주는 홍삼, 맑게 가꿔주는 상백피, 정화 작용이 우수한 약쑥 추출물의 복합 효능으로 피부를 생기있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또, ‘청연수’는 자연에서 얻은 유기농 인증 성분 인삼, 민들레, 감국, 뽕잎, 진피, 구기자, 녹차 7가지를 연유·주침 법제해 72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달여낸 물로, 약재의 기운이 피부 속 진액을 보충해 피부에 윤기와 마르지 않는 보습을 선사한다.

제품은 다나한 천심 영율 수액, 유액,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으로 구성됐다.

제품의 용기는 왕실의 고급스러움을 상징하기 위해 깊이 있는 자홍색의 바디와 고귀함을 담은 고급스러운 골드톤의 캡, 화목을 상징하는 원앙이 새겨진 명판이 어우러져 기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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