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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계절 가을 시즌 도래…예비신부 건강검진 필수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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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계절 가을 시즌 도래…예비신부 건강검진 필수

입력 2011-09-19 14:36:05 수정 2011-09-19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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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양은지 씨(36세)는 요즘 한창 결혼 준비로 바쁘다. 일생의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사야 할 것들도, 챙겨야 할 것들도 많아 정신이 없다.

하지만 얼마 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무엇보다 챙겨야 할 것이 건강과 예비신부를 위한 여성검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은지씨는 행복한 결혼 생활과 건강한 예비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 차원에서 결혼 전 산부인과를 찾아 건강검진을 받아보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 결혼을 위한 혼수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요즘은 결혼 적령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첫 출산 연령도 늦어지는 추세이며,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인 부부도 의외로 많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속에서 결혼 전 이전 신부의 건강을 체크하고, 예비산모로서의 몸을 챙기는 ‘웨딩전 건강검진’은 중요하고 필수적인 혼수품이라 할 수 있다.

웨딩검진시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은 풍진항체검사, 자궁경부암검사, 간염항체검사 등이 있다.

간단한 혈액검사로 간염, 풍진, 매독, 빈혈 등의 질병을 체크할 수 있고, 초음파 검진을 통해 자궁과 유방 건강 상태도 확인 받을 수 있다. 특히 풍진이나 간염항체검사는 임신 전 미리 백신을 맞아 항체를 형성시켜 두어야 하므로, 미리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고 항체가 없다면 예방접종해야 한다.

또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의 경우 자궁의 건강상태를 미리 체크하여 준비된 몸을 만들고 임신 3개월 전부터 태아의 신경과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엽산이 든 음식이나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좋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임신과 피임, 생리불순 및 생리통, 성교통의 상담 및 치료도 받을 수 있으며, 부부관계 이전 드러내지 못하고 고민하던 여성 성기모양 이상, 처녀막 재생술 등 간단한 시술도 받을 수 있다.

▲ 부인과 성형 수술도 인기

아직 우리나라에는 혼전순결 의식과 가부장적 결혼문화가 남아있어 결혼 전 부인과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혼전 성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성교통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원만하고 즐거운 부부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조언을 받을 수도 있다.

반대로 개방된 성문화 때문에 결혼 전 여성들의 성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혹여 임신이나 낙태를 경험한 여성들은 질축소 수술을 받기도 하고 회음 성형을 받기도 한다. 특히 처녀막이 반드시 성관계에 의해서 파열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첫날밤 관계의 혈흔을 만들기 위해 처녀막 재생술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소음순 성형은 미용학적으로 비대칭이거나 변색이 심한 경우, 또 늘어난 소음순으로 인해 잦은 질염이나 방광염 등 위생상 문제가 있거나 성관계시 마찰에 의한 통증이나 성감이 저하되는 것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수술법이다. 그리고 부부간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회음체와 음핵 성형술을 하기도 한다.

수원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은 “아직까지도 미혼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거나 두려움을 지닌 이들이 많아 가벼운 질병을 크게 키우는 경우가 있다. 산부인과는 임신, 출산 뿐 아니라 가벼운 질염이나 생리통, 생리불순에서부터 자궁경부암이나 난소암 등 심각한 질환을 모두 치료하는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들려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결혼 전 건강검진은 본인 자신 뿐 아니라 배우자, 그리고 태어날 2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현명한 결정이므로 바쁜 결혼 준비 기간 중에라도 반드시 시간을 내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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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19 14:36:05 수정 2011-09-19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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